성경험담

드디어 오늘 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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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
나이 : 40말
직업 : 주부공장알바
성격 : 예민함

항상 주변에서 맴돌던 아줌마 입니다 여튼 머 그렇습니다
그아저씨가 약간 똘기가 있습니다 술만 먹으면 아줌마를 패고 아들이 말리니까 아들 방문을 못으로 막고 막 패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옆집 아저씨가 말리면 자기도 죽겠다고 난리난리 치다가 막 자해하고 난리도 아닙니다ㅋㅋ

근데 얼마전 퇴근하고 오는데 10시쯤 남편이 바람피는거 같다고 같이좀 가달라고 하는겁니다 모텔이 많이 모여있는곳인데 거기서 시동끄고 기다렸습니다 거기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결혼한얘기 애들얘기... 참고로 전 노총각ㅠ


결혼이 근데 거의 강제적으로 이루어진듯..고3때 같이 술을먹다가 쓰러진걸 강제로 당했는데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도 미치겠다고 바람피는 현장을 자기가 따라 다닐줄은 몰랐다고..

그러다가 12시가 훌적넘은 시간인데
갑자기 막울더니만 저한테 기대는 겁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토닥 토닥 해주는데
아줌마가 키스를 드리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걸릴것도 없고 없어서 여관바리도 다니는데 이건 꽁인데 키스를 찐하게ㅋ

그리고 본능처럼 가슴을 쥐니까 아줌 마는 제고추를 잡더라구요 한 10분쯤 애무하다가 제안을 하더라구요 모텔가자고 그래서 남편 어쩔거냐구 아마 안들어 온다면서 가자고 조금 늦게 들어가도 된다고 나는 무조건 콜ㅋ

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폭풍키스하면서 옷벗기고 막해댔죠 근데 보징어ㅠ 졸라심함
살짝죽었는데 총각이라 금방회복 반쯤 죽여놨죠ㅋ
너무좋았다구 또볼수 있냐구 나는 무조건 콜 했죠
사실 저는 통통한 여자가 좋은데 이 이줌마는 a컵에 마름 제스탈은 아님 하지만 꽁이라..

부랴부랴 옷챙겨입고 집으로
내리면서 담주 일요일 어떠냐구 약속이 들어오네요 전또콜ㅋ

그뒤로 주변서 자주 마주쳐서미치겠음 ㅋ

남편 지방갔다온다구 그때보자 하는데 조금 기다려 지네요 그때는 ㅂㅈ좀 씻기고 해야할듯ㅋ

사진은 질싸른 했던만 닦으러 갔을때 찍냐고 찍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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