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친구엄마 골뱅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142860411192.jpg


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친구엄마도 같이 한잔 기우리시네요

초딩때 부터 알던사이고 맘속으로 정말정말 사모

했던 분인데 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주말마다

자면서 친구엄마 팬티에 사정하고

알아봐 달라는듯 그대로 접어서 서랍에 넣어놓고..

오늘 친구엄마께서 이사하고 얼큰하게 드셨는지

침대에서 이렇게 주무시네요

친구놈은 엄청 술이 약해 벌써 달나라 구요

하 금방 찍고 나왔는데 너무너무 떨리네요

살짝 벌려보고 싶은데 걸리면 어쩌죠..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어떻게 갈라졌는지만 보고

싶은데.... 하... 술먹고 이리 멀쩡한적은

처음인듯...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02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